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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안에 땅 팔아라” 139조 AI 허브의 역습… 평화롭던 시골 마을 ‘비명’
2026. 4. 17. 오전 7:08

AI 요약
스페인 북부 아라곤(Aragón) 지역이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의 AI 허브로 급부상해 데이터센터 투자 규모가 800억 유로를 넘어섰으나, 아라곤 주정부의 ‘아라곤 일반 이익 프로젝트(PIGA)’를 통한 행정 절차 간소화와 강제 수용권 행사로 주민 재산권 침해와 공동체 붕괴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정부는 데이터센터가 일자리를 6배 창출한다고 주장하지만 경제학자들과 주민들은 상시 고용은 극소수이고 고용 효과의 75% 이상이 일시적 건설직에 편중된다며 비판하며, 초기 가동 중인 AWS 데이터센터 3곳은 실질 일자리가 700~950명에 불과합니다. AI 연산의 막대한 전력과 수자원 소비로 물 부족과 전력난, 환경 파괴 우려가 커지자 주민들과 지자체가 소송을 제기했고 이 사례는 한국의 데이터센터·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서 행정 효율성·주민 수용성·지역 경제 기여 방안·자원 안보의 균형 필요성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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