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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광풍' 주주만 신났다?…주민들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
2026. 5. 7. 오후 4:28

AI 요약
인공지능(AI) 열풍으로 데이터센터 건설 경쟁이 거세지만 미국 내에선 전력·물 사용, 대기질 악화, 전기요금 상승을 우려하는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리서치 기업 입소스가 지난해 말 미국 주민 4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응답자 중 47%는 거주지 인근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했고 찬성은 38%였습니다. 이미 발표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가운데 절반가량은 지연되거나 취소됐으며 자금 문제와 중국산 전력 변압기 부족 같은 부품 공급 문제, 물·대기질과 전기요금에 대한 주민 및 지방 정치권의 반발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세대별로는 밀레니얼 50%, Z세대 48%가 찬성한 반면 X세대 38%, 베이비붐 세대 22%만 찬성했고 정치 성향별로는 공화당 지지자 49%와 민주당 지지자 36%가 각각 찬성 의사를 보였으며, 레드핀 의뢰 조사와 기사 분석은 실제 수혜자가 AI 개발 기업과 반도체 업계에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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