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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센터’ 막으려 총질까지…“전기료-소음 못 참아”[딥다이브]
2026. 4. 11. 오전 10:00
![‘데이터 센터’ 막으려 총질까지…“전기료-소음 못 참아”[딥다이브]](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0/133718239.1.png)
AI 요약
인공지능 경쟁으로 빅테크들이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에 막대한 투자를 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른 혐오와 반대 운동이 전 세계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4월 6일 인디애나폴리스 시의회 의원 론 깁슨 집에 12발의 총알이 날아드는 사건이 발생했고, 메인주가 2027년 11월까지 20MW 이상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버지니아주 의회에만 반대 법안이 60건 넘게 제출되는 등 정치·지역 반발과 함께 버니 샌더스·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의 AI 데이터센터 모라토리엄 법안이 제안되었습니다. AI 전용 데이터센터는 랙당 40~100kW로 기존(5~15kW)보다 전력소비가 훨씬 크고, 미국에서 개발 중인 데이터센터 883개가 총 276.6GW로 기존 운영 중인 602개·16.9GW의 약 16배여서 전력망 부담과 전기요금 상승(미 에너지부는 2025년 주택용 전기요금이 평균 4.9% 올랐다고 발표)이 반발을 촉발하는 반면 데이터센터 건설은 재산세 수입과 건설·전력 투자로 2025년 1~9월 미국 실질 GDP 성장 기여도에서 14%를 차지하는 등 경제적 이익도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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