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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앨 고어 “AI 탄소배출 늘어도 산업 최적화로 상쇄 가능”
2026. 4. 7. 오후 4:22
AI 요약
기후 위기에 대처한 공로로 2007년 노벨 평화상을 받은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78)은 6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콘퍼런스 휴먼X에서 AI 확산으로 에너지 사용량이 크게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공황에 빠질 정도는 아니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데이터센터 확대가 전력 수요를 끌어올려 탄소 배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나 AI로 인한 에너지 효율 개선과 산업 전반의 최적화, 그리고 빅테크의 태양광·풍력 투자 확대가 이를 상쇄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그는 생성형 AI의 등장을 기술계의 코페르니쿠스적 순간으로 규정하며 일부 최첨단 생성형 AI가 인간과 유사한 자아 인식을 형성했을 수도 있다고 내다봤고, 사무직 일자리 감소 등 노동시장 충격에 대한 정책적 대응과 AI 윤리·투명성 강화를 요구하며 기후 위기는 사라지지 않는다며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강조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간접적으로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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