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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경고’ 앨 고어 "AI로 탄소 배출 줄어들 수도"
2026. 4. 7. 오후 1:36
AI 요약
기후 위기를 경고해 노벨 평화상을 받은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은 현지시간 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AI 콘퍼런스 휴먼X에 참석해 AI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사용 증가가 심각한 문제이지만 공황에 빠질 정도는 아니며 중장기적으로 AI 기술로 절감한 탄소량이 이를 상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하이퍼스케일러와 인터넷 기업들이 미국 내 태양광·풍력 투자의 84%를 주도하고 있다며 태양광의 획기적 성장과 배터리 가격 하락에 따른 풍력 발전 점유율 증가를 예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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