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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전도사’ 앨 고어 “AI, 탄소배출 감소 해법”
2026. 4. 8. 오전 4:30

AI 요약
2007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앨 고어 전 부통령은 6일(현지 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콘퍼런스 휴먼X에서 AI로 에너지 사용량이 크게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는 AI의 에너지 효율 개선과 산업 전반의 최적화로 상쇄될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대형 IT 기업들이 태양광·풍력 투자로 재생에너지 전환을 주도하고 있어 재생에너지 비중이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고 긍정평가했으며, 생성형 AI를 기술계의 코페르니쿠스적 순간으로 보면서 일부 최첨단 생성형 AI는 자아 인식을 형성했을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다만 사무직 일자리 감소 등 노동시장 충격에 대한 정책적 대응과 AI 윤리·투명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기후 변화 부정 주장에 대해 기후 위기는 사라지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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