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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전도사’ 앨 고어 “AI, 탄소배출 감소 해법”
2026. 4. 8. 오전 4:34
AI 요약
기후 위기에 대처한 공로로 2007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78)은 6일(현지 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콘퍼런스 ‘휴먼X’에서 인공지능(AI) 확산이 탄소 배출 감소에 기여할 수 있다는 낙관적 전망을 밝혔습니다. 데이터센터 등으로 에너지 사용이 늘어날 수 있으나 AI로 인한 에너지 효율 개선과 산업 전반의 최적화, 빅테크의 태양광·풍력 투자 확대가 이를 상쇄할 수 있다고 평가했고 노동시장 충격과 AI 윤리·투명성 문제에 대한 정책적 대비도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기후 변화는 사기’ 주장에 대해 간접적으로 반박하며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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