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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물질이다, 기술이 아니다
2026. 4. 10. 오전 10:30

AI 요약
기사에서는 챗GPT나 제미나이의 짧은 답변조차 지구 반대편 데이터센터의 대규모 전력·냉각·네트워크 인프라와 다량의 물·광물 채굴을 필요로 하며 그 과정에서 몇리터의 물이 증발하고 콩고와 칠레의 광산이 파헤쳐지며 전력망이 과열된다고 지적합니다. GPU와 같은 고성능 반도체는 실리콘, 구리, 탄탈럼, 리튬, 희토류 등 광물의 정제·배열에 의존하며 실리콘 공급의 70% 이상을 중국이 점유하고 탄탈럼의 약 70%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희토류 가공의 80% 이상이 중국에서 이뤄진다고 보도합니다. 따라서 AI 경쟁은 소프트웨어를 넘어 데이터센터 부지·에너지·반도체 공급망의 장악력으로 이동했으며 미국의 2024~2025년 AI 확산 규칙과 TSMC·대만의 생산 집중이 공급망 취약성과 지정학적 갈등의 핵심으로 부상한다고 정리합니다.
![[양현상 칼럼] AI와 에너지의 융합, 미래 산업의 패권을 가른다](https://cdn.aitimes.com/news/photo/202604/209061_211390_14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