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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봉쇄 2개월, AI 공급망 전방위 타격
2026. 4. 20. 오전 11:40

AI 요약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헬륨 공급이 중단돼 전 세계 헬륨 공급의 약 3분의 1이 시장에서 사라졌고, 한국은 지난해 헬륨 수입의 64.7%를 카타르산에 의존했으며 브롬화수소(HBr)는 한국 수입의 97.5%가 이스라엘산이어서 반도체 생산에 큰 타격이 우려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6개월분 헬륨 재고를 확보하고 삼성은 일부 생산라인에 헬륨 재사용 시스템으로 자급률 19%를 마련하는 등 대응 중이나 우회 운송 지연(2~3주)과 물류비 50~80% 급등으로 한계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봉쇄로 인한 유가·LNG 급등은 발전 원가와 데이터센터 운영비를 끌어올리고(IEA는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2024년부터 2030년까지 두 배 이상 증가해 945TWh에 이를 것으로 전망), 원달러 환율(20일 기준 1474원) 상승으로 달러 기반 AI 구독료의 원화 환산액은 월 20달러 기준 약 23% 증가해 이용자 부담이 커졌으며, UBS는 운송 차질이 두 달 더 지속될 경우 세계 경제가 2028년 말에야 이전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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