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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변압기 없으면 AI도 끝… 美 빅테크, K-전력기기에 도움 요청
2026. 4. 6. 오후 3:28

AI 요약
변압기와 개폐기, 배터리 등 핵심 전력 인프라 장비의 심각한 공급 부족으로 글로벌 빅테크의 AI 수요 대응용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의 절반가량이 연기되거나 취소될 위기에 처해 있으며, 알파벳·아마존·메타·마이크로소프트 등의 2026년 투자 규모는 약 6500억달러(약 978조원)지만 미국 내 2026년 가동 예정 시설 중 건설이 진행 중인 곳은 3분의 1 미만이라고 분석되었습니다. 고출력 변압기의 인도 대기시간은 과거 24~30개월에서 현재 최대 5년으로 늘어났고, 전기차와 히트펌프 등 타 산업의 수요 급증과 미국 내 제조 역량 한계로 미국은 배터리 수입의 40% 이상과 특정 변압기·개폐기 범주의 약 30%를 중국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한국을 포함한 캐나다·멕시코가 고출력 변압기 공급의 핵심 국가로 부상했으며, 지정학적 리스크로 공급망 혼란이 생길 경우 건설 지연이 더 확대될 가능성이 크고 아르빈드 크리슈나 IBM CEO는 현재 상황에서 AI 데이터센터 사업은 이익을 내기 거의 불가능하다고 경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