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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주 4% 급락에 삼전 파업 리스크까지…검은 금요일 이어 검은 월요일 오나
2026. 5. 17. 오전 11:30

AI 요약
1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13% 급락했고 엔비디아는 4.42% 하락, 마이크론(-6.69%), 인텔(-6.18%), AMD(-5.69%) 등 주요 반도체 종목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며 나스닥도 1.54% 하락했습니다. 시장에서는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5.13%, 10년물 금리가 4.6%까지 상승한 금리 급등과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AI·반도체 업종의 기업가치와 투자심리를 압박해 데이터센터·AI 인프라 투자 둔화 가능성까지 제기된다고 분석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영향권에 들 수 있으며 삼성전자는 노조의 21일 총파업 이슈로 DS부문이 직원 간 갈등 자제를 당부한 반면 노조는 예정대로 총파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증권가 일각에서는 이번 하락을 단기 기술적 조정으로 보는 시각도 나온다고 보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