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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서버업체 위윈 “AI 병목, 메모리 넘어 전 부품 확산”
2026. 5. 29. 오전 5:00

AI 요약
대만 위윈(Wiwynn)이 데이터센터 핵심 부품 전반에서 공급 부족이 발생하고 있으며 AI 인프라 투자 경쟁으로 서버 가격 상승과 공급 지연이 장기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훙리핑 회장은 부족 품목은 해마다 달라지며 공급 제약이 2027년 말이나 2028년쯤 일부 완화될 가능성이 있고, 고대역폭메모리(HBM)뿐 아니라 서버 전력 장비, 네트워크 부품, 패키징 분야에서 병목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위윈은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미국에서 올리며 텍사스 엘패소에 첫 공장을 가동했고 향후 2년 안에 추가로 3개 공장을 준비할 계획이며, 올해 3월 발행한 20억달러(약 2조7400억원) 규모 전환사채만으로는 설비투자 수요를 충당하기 어려워 GDR과 추가 전환사채 발행 등으로 자금 조달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