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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한파 넘을 카드는 ESS···LG엔솔, 美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잡았다
2026. 5. 30. 오전 9:00

AI 요약
28일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미시간주 에너지 기업 DTE에너지와 6기가와트시(GWh)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규모는 16억달러(약 2조4000억원), 공급 기간은 약 2년으로 해당 배터리는 미시간주 살린타운십의 오라클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등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회사는 미시간 홀랜드 공장을 중심으로 북미에서 생산 거점을 운영·구축 중이며 올해 말까지 글로벌 ESS 생산 능력을 60GWh 이상으로 확대하고 이 중 80%가 넘는 50GWh를 미국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6일 종속회사 L-H배터리컴퍼니가 오하이오주 공장 건물 및 관련 자산 일체를 혼다미국개발제조법인에 3조7416억원에 매각해 현금 유입을 확보했으며 이 처분 금액은 연결 자산 총액의 6.2%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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