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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전기차 판매 둔화 속 남는 배터리 'AI 산업'에 판다
2026. 5. 28. 오전 2:59
AI 요약
미국 포드자동차가 전기차 판매 둔화로 남는 배터리를 AI 데이터센터·전력 유틸리티·대형 산업 고객 등에 공급하기 위해 에너지 저장 자회사 '포드 에너지'를 출범시키고 전기차용 배터리를 고정형 에너지저장시스템(ESS)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부는 20억달러 자본으로 출범했으며 WSJ는 출범 발표 뒤 2주 동안 주가가 28% 상승했다고 보도했고 포드 주가는 올해 21% 넘게 뛰었으며 이날도 약 4% 급등해 16달러에 육박했습니다. 포드는 테슬라·LG에너지솔루션 등과 경쟁에 나서고 중국 CATL과의 협력을 통해 배터리 시장 영향력 확대를 꾀하며 모건스탠리는 '포드 에너지' 기업가치가 100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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