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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장관 “ESS는 AI 시대 전력망 지탱할 핵심 자산… 기술 다변화·조기 상용화 총력”
2026. 5. 20. 오전 2:29

AI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배터리 업계와 학계·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 기술개발 혁신 간담회를 열고 재생에너지 확대와 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ESS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단기적으로 리튬인산철(LFP) 기반 저장장치 경쟁력 강화, 중장기적으로 비리튬계 장주기 저장기술 및 초장주기 열·기계식 저장기술 확보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초기 실증사업 확대·시장 조성·운전데이터 확보·공공조달 연계·안전·표준·인증체계 구축 등을 병행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글로벌 ESS 시장이 2030년까지 전 세계 설치 용량 748GWh로 성장할 전망인 반면 국내 산업은 대부분 수MW에서 수십MW급에 머물러 있어 대규모 운전데이터·계통연계·시스템 통합 경험에서 격차가 존재한다고 지적되었고 김성환 장관은 전문가들의 현장 경험을 정책 설계에 반영해 조기 상용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