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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에너지 특화 한국형 AI 모델 개발…한전 등 26개 기관 협력
2026. 5. 20. 오전 9:46
AI 요약
정부가 한국전력 등 26개 기관과 함께 에너지 분야에 특화된 한국형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나서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일 이호현 제2차관 주재로 에너지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전략 전담조직(TF) 제4차 회의를 열었다. 정부는 분산에너지특화단지에서 태양광·풍력·전기차(V2G)·에너지저장장치(ESS)·히트펌프 등 유연성 자원을 실시간으로 운영·제어하고 거래까지 최적화하는 한국형 크라켄 실증 사업, 전력망 운영·관리용 AI 모델 개발, 한국형 그린버튼과 플러스DR 연계, 데이터 안심구역 참여기관 확대(5개→16개)와 커뮤니티 클라우드 검토, 에너지신산업 엑셀러레이터 추진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 전략이 AI 확산으로 늘어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전력망 안정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호현 차관은 디지털·인공지능 전환이 재생에너지 100GW 시대 준비의 핵심과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