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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전력 폭식 잡는다”... LG엔솔 버텍, 美 헤론파워와 ‘고체 변압기 통합형 ESS’ 개발
2026. 6. 3. 오전 8:03

AI 요약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ESS SI 법인 'LG에너지솔루션 버텍'이 전(前) 테슬라 수석부사장 드류 바글리노가 이끄는 헤론 파워와 디자인·엔지니어링 전면 협력 계약을 체결해 미국산 LG엔솔 배터리와 헤론의 SST 기반 통합 전력 변환 플랫폼 '헤론 링크'를 결합하기로 했습니다. 헤론의 모듈형 SST 아키텍처로 인버터와 변압기를 단일 노드로 통합해 설치 면적을 30% 감축하고 에이커당 385MWh 밀도를 달성했으며, 왕복 효율은 기존 대비 2.4%포인트 향상되고 프로젝트 NPV는 최대 6% 개선됐습니다. 이 발표는 미시건 6GWh(OpenAI와 오라클 공동 구축 데이터센터) 수주 직후 나왔으며, 두 회사는 하반기 파일럿 인도 후 전 세계 데이터센터 시장에 상업 공급을 추진하고 LG엔솔은 연내 글로벌 ESS 생산 수율을 60GWh(북미 50GWh)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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