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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잡아라"… 동박3사 속도전
2026. 6. 3. 오후 7:51
AI 요약
국내 동박업계는 전기차용 동박 비중을 줄이고 ESS용 전지박과 AI 데이터센터·광통신용 회로박(CCL) 등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질적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SK넥실리스는 ESS용 동박 판매량이 올해 1분기 처음으로 EV용을 넘어섰고 말레이시아 공장은 1분기 흑자를 기록해 하반기 풀가동이 전망되며,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데이터센터용 회로박 공급 확대와 자회사 롯데에코월 지분 90%를 1708억원에 매각했고 솔루스첨단소재는 CFL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헝가리 전지박 생산 거점에 투입했습니다. 전기차 시장 충격으로 지난해 SK넥실리스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각각 1000억원 이상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올해 1분기에는 SK넥실리스가 적자폭을 크게 줄였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영업손실 50억원을 기록하며 체질 개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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