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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돋보기] AI 전쟁, GPU 아니다…승부 가르는 '전력·데이터센터'
2026. 4. 13. 오전 6:33
![[AI돋보기] AI 전쟁, GPU 아니다…승부 가르는 '전력·데이터센터'](https://stock.mk.co.kr/photos/20260413/AKR20260412011800017_01_i_P4.jpg)
AI 요약
미국은 펜실베이니아 스리마일 원자력발전소의 1호기를 MS와 맺은 20년 전력구매계약(PPA) 덕분에 재가동 채비를 하며 해당 전기를 MS의 AI 데이터센터에 투입하려 하고, 중국은 닝샤 사막에 초대형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구축해 '동수서산' 프로젝트로 데이터를 전기료가 싼 서부 내륙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대규모 언어모델(LLM) 검색 1회당 전력 소모는 약 2.9Wh로 구글 일반 검색(약 0.3Wh)의 10배에 육박하고, IEA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이 2022년 460TWh에서 올해 1천TWh를 넘길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AWS·구글 등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원전 연계 부지 매입·SMR 투자 등으로 전력원 확보에 나섰습니다. 정부는 광주 등을 거점으로 2030년까지 최대 5만 장 규모 연산 자원을 확보하는 국가 인공지능 컴퓨팅 센터를 제시했으나 국내 데이터센터의 전력 자립도가 낮고 초고압직류송전(HVDC)망 구축 지연 등으로 전력 공급이 부족하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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