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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무탄소 전환 속 전력 인프라 한자리에…EPEK 2026, 6월 대구서 열린다
2026. 4. 13. 오후 2:15
AI 요약
인공지능(AI) 확산과 무탄소(Net-Zero) 정책으로 데이터센터 등 전력 수요가 늘며 전력 인프라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2026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EPEK 2026)'가 6월24일부터 사흘간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소형모듈원자로(SMR), 스마트그리드, 무탄소 에너지(CFE) 등 차세대 전력 기술과 배터리 차징쇼(BCS 2026)를 함께 선보여 AI 시대 전력 시스템과 전력망·충전 인프라 연계를 조명합니다. 한국전력공사·한국수력원자력·두산에너빌리티 등 주요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구매 상담을 진행하며, 지난해 수출상담회에서는 62건의 상담을 통해 약 1억7천975만 달러(약 2천450억 원) 규모의 상담액을 기록했고 이 가운데 약 5천894만 달러(약 800억 원)가 계약 추진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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