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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AX 거점 ①] 'AI 전장' 현실화…국방, AX 전환 속도 붙는다
2026. 4. 6. 오후 12:29
AI 요약
현대전이 드론과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의 '피지컬 AI'로 재편되며 무기 성능보다 기술을 빠르게 실전에 적용하는 속도가 승패를 좌우하는 가운데, 직접적인 분쟁을 겪지 않는 한국은 실전 데이터와 현장 경험 축적에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어 미래 국방 역량 확보에서 뒤처질 우려가 제기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군·대학·기업은 폐쇄적 군 주도 개발에서 벗어나 민간 기술과 데이터를 국방에 접목하는 협력 모델을 모색하며, 국방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2026년 국방AI인재양성사업'의 신규 과제를 공고하고 5대 권역(서울 용산·양재, 경기 판교, 충청 대전, 경상 부산 등)에 협력센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주관연구개발기관을 모집해 2030년까지 총 1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민간의 빠른 AI 혁신을 군에 즉시 이식할 상시적 민·군 협업 공간과 실무형 전문 인력을 확보해 경직된 군 주도의 R&D 한계를 극복하고 소프트웨어 정의 전쟁으로 전환되는 국방 체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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