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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돋보기]② '회계 착시' 걷자 리벨리온 웃고 퓨리오사 울었다 [넘버스]
2026. 5. 8. 오전 9:43
AI 요약
리벨리온과 퓨리오사AI는 지난해 말 각각 2069억원, 833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완전자본잠식에 빠졌는데, 이는 K-IFRS에 따른 상환전환우선주(RCPS) 회계처리와 기업가치 상승이 맞물리며 파생상품평가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리벨리온은 RCPS를 원금(1269억원)과 전환권(7671억원)으로 분리해 전환권에만 기업가치 상승분을 반영했고, 퓨리오사AI는 통합 평가로 전환상환우선주부채가 1조4300억원으로 계상되어 부채 규모가 크게 달라졌으나 이는 실제 상환 압박이 있는 경제적 빚은 아닙니다. 현금 런웨이는 엇갈려 리벨리온은 현금 및 현금성자산 3160억원에 최근 마무리한 6400억원 프리IPO 자금까지 더하면 거의 1조원 수준인 반면, 퓨리오사AI는 현금 529억원에 지난해 영업현금흐름 손실 1019억원 등으로 런웨이가 1년을 채우지 못해 감사법인으로부터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 경고를 받았으나 현재 8500억원 규모 프리IPO 멀티클로징을 추진 중이며 6월 중순 마무리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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