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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2조원 규모 컨설팅 회사 설립…오픈AI 더 밀려나나
2026. 5. 5. 오전 9:26
AI 요약
AI 개발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월가 대형 펀드 운용사들과 함께 총 15억달러(2조2000억원)를 출자해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신규 법인은 앤트로픽, 블랙스톤, 헬먼 앤드 프리드먼이 각각 3억달러(4400억원)를, 골드만삭스가 1억5000만달러(2200억원)를 출자해 조성된 자금을 바탕으로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의 업무 효율화와 시스템 통합 방안을 컨설팅하는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앤트로픽은 지난달 구글로부터 최대 400억달러(58조원) 투자를 유치해 기업가치 3500억달러(513조원)를 인정받았고, 조사에서는 최근 유료 AI 모델 이용 비중이 오픈AI 35.2%, 앤트로픽 30.6%로 1년 전(오픈AI 26.4%, 앤트로픽 7%)보다 앤트로픽의 이용률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