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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의 청년과 가난한 이들이 가르치는 미래
2026. 5. 8. 오전 11:36
AI 요약
인공지능이 일상화된 이후 대학은 대혼란을 겪고 있으며 학생들의 읽기·사고·말하기·쓰기 방식이 점점 ‘인공지능화’되어 행간을 읽는 독서와 질문에 머무는 힘이 쇠퇴하고 있다고 보도합니다. 2025년 하버드 케네디스쿨 정치학연구소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대학생의 약 70퍼센트가 인공지능을 자신의 미래에 대한 위협으로 인식하며, 자산가·전문직 가정의 청년들은 프리미엄 AI를 활용해 유리함을 얻는 반면 서비스·물류·돌봄 노동자나 농어촌·이주 배경 청년들은 관리·평가와 수치화로 더 큰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전합니다. 교수마다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도와 윤리 기준이 달라 학생들은 분별력을 실제 선택으로 옮기기 어렵고, 기사에서는 학생들이 독자적인 수행 능력을 키워 AI에 종속되지 않도록 돕는 지침(옛것과 새것, Antiqua et Nova)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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