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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AI 분석에 고공포집까지…말라리아 '꼼짝마'
2026. 5. 8. 오후 12:00

AI 요약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7일 경기 파주 도라산평화공원 인근에서 이산화탄소로 유인한 모기가 인공지능을 탑재한 실시간 감시 장비(AI-DMS)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사진이 찍히고 종류가 실시간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AI-DMS는 우리나라에서 전 세계 최초로 야외에서 모기 채집부터 분석까지 전 과정을 구현한 장비로 기존 수동 감시에서 최장 2주가 소요되던 작업을 24시간 이내에 처리하며, 매개 모기를 포함한 총 10종 약 1만2000마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해 모기 구분 정확도 98.7%·종 분류 정확도 95.5%를 보였고, 질병관리청은 제주·파주 고공포집기와 함께 감시 지점 확대와 방제 강화를 통해 2030년까지 말라리아 재퇴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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