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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모기 감시한다…감염병 대응 강화
2026. 5. 3. 오후 12:41

AI 요약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 변화에 따른 모기 매개 감염병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모기 감시시스템(AI-DMS)'을 가동했다고 3일 밝혔다. 시스템은 모기 유입 시 자동 촬영·분석으로 종을 판별해 신속성과 정확도를 높이며, 연구원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서산 지역에서 주 3일(월·수·금) 오후 5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장비를 가동해 다음날 데이터를 분석하고 일본뇌염, 뎅기열, 웨스트나일열, 황열, 지카, 치쿤구니야열 등 6종의 병원체를 검사한다고 밝혔다. 감시 결과는 기상정보와 연계해 주 1회 발생 변화 분석 보고에 활용하고 월별 종 동정 및 병원체 검사로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주간 소식지 제공과 방역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연구원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