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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AI 기반 실시간 모기 감시장비 도입·본격 운영
2026. 5. 18. 오전 9:56

AI 요약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와 해외 유입 감염병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AI 기반 실시간 모기 감시장비(AI-DMS)를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 장비는 이산화탄소로 유인된 모기를 실시간 촬영·분석하는 딥러닝 기술로 모기 개체 수와 종을 자동 판별하고 데이터를 즉시 전송하며, 연구원은 군산 철새도래지 일대를 중심으로 10월 30일까지 매주 월·수·금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포집된 모기는 월 1회 병원체 유전자 검사를 통해 일본뇌염과 뎅기열·지카바이러스감염증·치쿤구니야열·웨스트나일열·황열 등 해외 유입 감염병 6종에 대한 감시를 병행해 조기 파악과 선제적 방역 대응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