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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지자체와 AI기반 실시간 매개 모기 감시망 운영
2026. 5. 11. 오후 12:00

AI 요약
질병관리청은 기후변화로 해외 감염병 매개 모기 등의 유입 위험이 커짐에 따라 11일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시간 매개체 감시망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질병청은 2023년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시간 AI 매개 모기 감시장비(AI-DMS)를 개발했으며, AI-DMS는 주요 매개 모기 5종을 95% 이상 정확도로 실시간 계수해 기존 수동 감시장비가 모기 채집부터 종류 판별까지 7∼11일이 소요되던 점과 달리 즉각적인 방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부터 제주·전북·전남·충북·충남·울산 등 6개 지자체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경기 파주 도라산평화공원 등 철새도래지 7개 지점에서 10월 30일까지 실시간 감시를 진행하며, 수집한 결과는 질병청 누리집의 감염병 매개체 감시 주간소식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임승관 질병청장은 이를 통해 매개 모기 밀도 변화를 즉각 확인하고 신속히 방제와 연계해 감염병 발생 위험을 차단하겠다고 전했습니다.

![[5.12.화.조간]질병관리청, 지자체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매개체 감시 개시](https://imggo.seoul.co.kr/img/go_shar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