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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개 지역서 AI 기반 실시간 매개모기 감시망 운영
2026. 5. 11. 오전 9:07
AI 요약
질병관리청은 기후변화로 해외 감염병 매개체 유입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시간 매개체 감시망 운영을 개시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2023년 개발한 AI 기반 실시간 매개모기 감시장비(AI-DMS)는 2024~2025년 현장 검증을 완료했으며 기존 수동 감시(채집부터 판별까지 약 7~11일 소요)의 한계를 극복해 얼룩날개모기, 빨간집모기, 작은빨간집모기, 흰줄숲모기, 금빛숲모기 등 주요 매개모기 5종을 95% 이상의 정확도로 실시간 계수할 수 있습니다. 질병청은 올해 경기 파주 도라산평화공원, 제주 동백동산습지센터, 전북 군산금강습지 생태공원, 전남 순천 순천만공원, 충북 청주 환호공원, 충남 서산 버드랜드,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등 7개 지점에서 AI-DMS 감시를 진행하고 5월11일부터 10월30일까지 수집한 감시 결과를 질병청 홈페이지의 감염병 매개체 감시 주간소식지로 매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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