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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AI 활용 모기 매개 감염병 대응 강화
2026. 5. 18. 오후 3:08

AI 요약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기후변화와 해외 유입 감염병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모기 감시장비(AI-DMS)를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존 채집망 설치 후 육안 분류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이산화탄소로 유인된 모기를 실시간 촬영·딥러닝으로 분석해 개체 수와 종을 자동 판별·전송하는 장비를 군산 철새도래지 일대를 중심으로 오는 10월 30일까지 매주 월·수·금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가동할 계획입니다. 또한 포집된 모기는 월 1회 병원체 유전자 검사를 통해 일본뇌염과 뎅기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치쿤구니야열, 웨스트나일열, 황열 등 해외 유입 감염병 6종을 감시하며 조기 파악과 선제적 방역 대응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