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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위협에 AI로 대응...정부, 민관 합동 ‘보안 특화 모델’ 개발 타진
2026. 5. 8. 오후 5:21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배경훈 부총리 주재로 8일 글로벌 AI 기업의 사이버보안 프로젝트 관련 산학연 전문가 간담회를 열어 앤스로픽의 ‘미토스’와 오픈AI의 ‘GPT-5.5 사이버’ 등 고성능 AI 도입에 따른 국내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앤스로픽 주도의 글로벌 보안 연합체인 ‘프로젝트 글래스윙’ 참여를 추진하는 한편 민관 합동의 보안 특화 모델 개발과 독파모 연계 방안을 검토하며 이달 말이나 내달 초 관련 대응책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특정 기업과의 협의 하에 클로드 오푸스 4.7을 활용한 모의 해킹에서 7건의 취약점이 발견되고 인간 해커라면 수일이 걸릴 해킹이 불과 10여 분 만에 이뤄졌다고 밝히며, 전국 3만여 개 기업의 CISO 대상 보안 대비 태세 점검과 CEO 행동 수칙 배포 등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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