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중국 욕하면 돈 된다”…日 뒤덮은 혐중 AI 영상 충격
2026. 5. 9. 오전 9:25

AI 요약
아사히신문은 일본 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자국을 미화하고 중국 등을 비하하는 AI 영상이 급증하고 있으며 특정 국가에 대한 혐오 정서와 수익 추구가 결합해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터뷰한 20대 제작자는 2주 동안 50만엔(약 466만원)을 벌었다고 밝히고, 발주자 지침에는 일본의 신칸센에 세계가 감동, 벚꽃을 망치는 중국인 등 실제 시설과 지명을 사용하라는 내용과 시청자 대부분이 노인이라 듣기 쉬운 음성으로 제작하라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전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AI 표시가 없는 경우가 많아 진위 확인이 어렵고 일부 영상은 수십만회 이상 조회돼 광고 수익을 올리며 제작 의뢰자들이 일본을 좋아하는 사람, 중국을 싫어하는 사람 등을 조건으로 모집해 혐오 콘텐츠의 산업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헬로컬처] “콘텐츠 AI는 창작의 민주화” 캐럿이 콘텐츠 제작의 문턱을 낮추는 법](https://www.hellot.net/data/photos/20260519/art_17782253796802_a87e6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