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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쇼트’ 마이클 버리 “AI발 강세장, 닷컴버블 때와 유사”
2026. 5. 9. 오후 6:22
AI 요약
영화 '빅쇼트' 실제 인물인 마이클 버리는 8일(현지시간) 최근 인공지능(AI) 붐으로 인한 증시 강세가 2000년 닷컴버블 붕괴 직전과 유사하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증시가 고용보고서나 소비자 심리 지표와 무관하게 단지 주가가 올랐다는 이유로 오르고 있고 사람들이 AI를 과신하고 있다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최근 한 달 새 약 40% 급등한 점을 들어 2000년 기술주 붕괴와 닮았다고 비교했습니다. 폴 튜더 존스도 현재 분위기가 1999년과 비슷하다고 지적하며 강세장이 1∼2년 더 지속될 수 있으나 끝날 때 하락 폭이 클 수 있다고 경고했고, 버리는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를 예측해 명성을 얻었으나 이후 비관적 예측이 반복적으로 틀려 월가에서는 신중한 반응이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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