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빅쇼트' 버리 "AI 붐, 닷컴 버블과 판박이"
2026. 5. 20. 오전 8:19
AI 요약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진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1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자신의 서브스택 게시글에서 현재 AI 붐이 1990년대 말 닷컴버블과 매우 유사하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올해 벤처캐피털 자금의 87%가 AI 분야로 유입된 점과 AI 관련 정크본드 발행 비중이 2000년 당시 기술·미디어·통신 업종 수준과 비슷한 점 등을 근거로 AI 붐을 단순한 자산 버블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많은 적자 기업들이 아직 상장하지 않았고 기업용 AI의 효용이 제한적이며 이미 중단된 프로젝트가 많고 소비자들이 챗GPT와 같은 대규모언어모델을 무료 또는 거의 무료로 이용해 AI 서비스에 비용을 지불하려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노성열의 AI경제] 고독 사회의 동반자, 인공지능 컴패니언(companion)](https://kpinews.kr/data/upi/image/2026/05/21/p1065575552322931_224_thum.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