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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은 끝났다" vs "응용 앱은 빨려들어간다"… 이경전·류중희 3대 격돌
2026. 5. 6. 오후 4:44
AI 요약
더밀크와 법무법인 디엘지(DLG), 한화생명 드림플러스는 지난 4월 28일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에서 '테크 앤 바이브 : AI 하이프를 넘어, 창업자는 실제로 무엇을 하는가?'를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으며 이경전 경희대 교수와 류중희 RLWRLD 대표 등이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토론에서 이경전 교수는 AI가 독립적 경제 주체가 된다는 시나리오와 '생각하는 AI'라는 표현을 문제 삼으며 LLM의 시대는 끝나고 응용의 봄이 온다고 주장한 반면, 류중희 대표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만드는 관점에서 모델이 언어를 넘어 멀티모달·월드 모델 경쟁으로 넘어가고 있어 응용 레이어의 향방이 급변할 것이라고 반대 입장을 보였습니다. 행사는 조원희 디엘지 대표변호사가 호스트를 맡아 1부 대담과 손재권 더밀크 대표의 기조 발제 등으로 진행됐고 약 30명 내외의 스타트업 창업가와 투자자가 참석해 밤 9시를 넘겨 네트워킹으로 마무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