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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올해 400억달러 투자…AI 생태계 장악하나
2026. 5. 11. 오전 11:22
AI 요약
엔비디아가 올해 들어 약 400억달러(약 58조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했으며, 이 가운데 오픈AI에 대한 300억달러 투자가 가장 컸고 앤트로픽·xAI 등 파운데이션 모델 기업과 데이터센터 운영사 아이렌, 광섬유 제조업체 코닝, 광학 기술 기업 마벨·루멘텀·코히어런트, 네오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네비우스 등 인프라·소재 기업에도 자금을 투입했습니다. 이는 GPU 중심의 AI 밸류체인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되며, 재무제표상 비상장 주식 가치는 1월 말 기준 222억50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6배 이상 증가했고 상장 주식 평가이익은 89억달러, 올해 투자 규모는 지난해(175억달러)를 크게 넘어섰습니다. 일부에서는 투자한 기업들이 다시 엔비디아 GPU를 구매하는 '순환 투자' 우려와 시장 둔화 시 투자금 회수·자산 가치 변동 리스크를 제기하는 반면, 다른 전문가는 생태계 선점 효과를 위한 전략적 베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