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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DT인] 장경희 교수 “6G 속도 아닌 ‘AI 인프라’…네트워크 경쟁력 찾아야”
2026. 5. 10. 오후 4:25
AI 요약
장경희 인하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6G 포럼 집행위원장)는 6G가 단순한 속도가 아니라 인공지능(AI)이 작동하는 고속도로 역할을 하며 네트워크가 AI 모델의 학습·추론을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단말과 클라우드 간 연산을 분산해 처리하도록 처음부터 설계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율주행차·로봇 등 스스로 판단·행동하는 기기가 늘어날수록 대규모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주고받을 네트워크 기반이 필수이며, 그렇지 않으면 AI 산업 자체가 제대로 돌아가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의 표준화·특허 확대와 미국 빅테크의 영향력 확대 속에 한국은 인력·투자와 통신장비 생태계가 뒤처지고 있어 장 교수는 로봇·임베디드 AI 등 6G와 밀접한 특정 도메인에서 핵심 특허를 선점하고 통신사·플랫폼·장비·서비스가 유기적으로 결합하며 한국의 대외 협력 포지션을 활용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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