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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한국형 의료 LLM 개발 … 지방·동네 의원서도 수준급 진료 가능"
2026. 4. 5. 오후 5:53

AI 요약
이형철 서울대병원 헬스케어AI연구원 부원장이 지난해 국내 최초의 '한국형 의료 LLM'을 개발했으며, 의료는 언어·문화·법규·보험·인종적 차이로 해외 AI를 그대로 도입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LLM은 환자 의무기록 요약, 진료 가이드라인 정리, 희귀질환 진단 보조 등 임상에서 활용되며 지방과 응급 상황에서 의료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빠른 진료 중심의 한국 시스템과 데이터 주권·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국내 기술 필요성을 강조하며 해외 서비스 의존 시 의료비 유출과 위기 시 서비스 중단, 민감 정보의 해외 전송 위험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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