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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한국형 의료 LLM 개발…지방·동네 의원서도 수준급 진료 가능"
2026. 4. 5. 오후 5:54
AI 요약
의료는 세계화가 가장 어려운 산업으로 꼽히며 국가별 의료법·보험 체계·인종별 신체 구조 차이로 인해 해외 의료 AI를 그대로 들여오면 환자 안전과 실용성·경제성이 담보되지 못한다고 이형철 서울대병원 헬스케어AI연구원 부원장이 지적하며 한국판 거대언어모델(LLM)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이 부원장은 지난해 국내 최초의 한국형 의료 LLM을 개발했으며 환자 의무기록 요약, 진료 가이드라인 정리, 희귀질환 진단 보조 등으로 임상에서 일부 사용되며 표준 진료를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게 하고 지방·응급 상황의 의료 격차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한국형 의료 LLM 개발 이유로 빠른 진료 중심의 한국 시스템, 데이터 주권 확보와 비용 문제, 개인정보·보안 우려를 들며 해외 서비스 의존 시 막대한 의료비 유출과 서비스 중단 위험, 민감 정보의 해외 전송 위험을 지적했습니다.
![[청년발언대] 의료 접근성 문제를 해결할 또 하나의 해답, LLM 기술](https://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60415/art_17758066433549_176ec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