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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 AI 신모델 “학습 비용 6%” 주장...가성비 앞세우는 中 AI
2026. 5. 11. 오후 3:51
AI 요약
중국 빅테크 바이두가 지난 9일 출시한 인공지능 모델 어니 5.1은 선두 모델과 유사한 성능을 보이면서도 사전 학습 비용이 6%에 불과하다고 밝혔고, 전체 파라미터는 어니 5.0의 3분의 1, 활성화되는 파라미터는 2분의 1 수준으로 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글로벌 AI 평가 플랫폼 아레나의 순위에서 어니 5.1은 중국 모델 중 1위, 전체 모델 중 4위를 기록했으며 업계에서는 6% 수치에 마케팅적 과장이 섞였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한편 GPU 수출 제재로 연산 자원이 제한된 상황에서 중국 기업들이 효율 모델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딥시크는 지난달 V4를 출시하며 토큰 100만개당 3.48달러로 GPT-5.5(30달러)의 11.6% 수준의 출력 가격을 제시하며 가격 경쟁력을 앞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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