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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15분 AI' 공약…吳 양자토론 압박엔 "상황따라 말바꿔"(종합)
2026. 5. 11. 오후 5:45
AI 요약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11일 우리동네 15분 AI 공약을 발표하며 25개 자치구마다 AI 거점을 만들고 소상공인·청년·중장년·노인·장애인 등 계층별 맞춤 서비스와 침수·화재 예측·보이스피싱·딥페이크 예방 등에 활용하는 AI 방패 도입, 유엔 AI 허브 용산 유치 및 구로·가산 피지컬 AI 실증특구 조성 등을 제안했습니다. 그는 LG사이언스파크 방문과 간담회에서 서울시가 AI 기업의 첫 공공 고객이 돼 실증·조달·상용화·일자리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설명하고 스마트 쉼터 확대 등 정책 구상을 밝혔습니다. 정 후보와 캠프는 오세훈 후보의 토지거래허가제 해제·재지정 관련 발언을 상당히 무책임하고 위험한 인식이라고 비판했고, 오 후보의 양자토론 요구에 대해서는 당내 경선 과정을 언급하며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면 신뢰를 잃는다고 반박했습니다.


![정원오, 구로·가산에 피지컬 AI 실증특구 조성할 것 [뉴시스Pic]](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21278934_we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