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왜 생각해야 해요?”…AI가 답해주는 시대, 우리 아이 ‘토론력’ 키우기
2026. 5. 11. 오후 6:01

AI 요약
AI 시대에 아이들이 정보를 쉽게 찾고 사고 과정을 생략하면서 스스로 생각하는 노력을 줄이고, 과중한 학업 부담과 결과 중심 교육 문화 때문에 비판적 사고와 토론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25년차 교사 이현옥 교사는 지적했습니다. 2025년 미국의 랜드연구소가 미국 청소년 12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67%가 “AI를 많이 쓸수록 비판적 사고 능력이 저하될 수 있다”에 동의했다고 조사됐습니다. 이 교사는 토론을 서로 다른 생각을 받아들이고 합일점을 찾는 과정으로 보고, 교실에서는 배심원 토론 등 공격을 줄이는 방식과 경청·감정 조절(쿠션어, 경어) 교육을, 가정에서는 외식 메뉴·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 등 일상 주제로 생활 토론과 독서 토론을 활용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광화문에서/김현지]인공지능의 위로와 공감이 불편한 이유](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5/11/133902317.1.jpg)


![[6,3 이사람]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읽걷쓰 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60519/art_17783802264077_402325.jpg)
![[이슈 제안] AI시대, 다시 ‘사람’을 세워야 할 때다](https://cdn.edpl.co.kr/news/photo/202605/20551_41021_461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