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가 지역 성장 갈랐다…대전은 '선도', 충남은 제조강점에도 역부족
2026. 5. 11. 오후 7:01
AI 요약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11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이 지역 경제 성장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며 대전·세종·충남에서 AI 역량 격차에 따라 성장 잠재력이 엇갈린다고 분석했습니다. 대전은 대덕연구개발특구와 KAIST 등 R&D 기반으로 비수도권 가운데 가장 높은 AI 준비도를 기록해 AI 기여도가 3.9%포인트인 반면, 충남은 제조업 비중이 높아 AI 노출도는 높지만 AI 활용 역량과 전문 인력 부족으로 AI 기여도가 -1.5%포인트로 분석됐습니다. 세종은 공공행정 중심 구조로 AI 노출도와 준비도가 전국 평균 수준이며 보고서는 대전의 R&D 역량 확산, 세종의 공공데이터 기반 민간 혁신, 충남의 제조업 AI 전환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게시판] 산업인력공단, 고교 학습근로자에 자동차산업 AI기술 소개](https://img2.yna.co.kr/photo/cms/2024/12/19/09/PCM20241219000009530_P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