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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알아듣고 행동하는 AI' 개발…제조업 자율화 이끈다
2026. 5. 6. 오전 9:18
AI 요약
한국전기연구원(KERI) 인공지능연구센터 이주경 박사팀이 국립창원대학교와 함께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고 여러 AI 로봇이 협업해 공정을 운영하는 자율제조 다중 에이전트(Multi-Agent) AI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거대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언어·비전·로봇 제어 에이전트가 역할을 분담해 그라운딩 문제를 해결하고 공정 재설정 시간을 1주일 → 1시간으로 단축하며 처음 보는 물체나 환경에도 즉각 적응한다고 설명했습니다. KERI는 기술을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이전해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고 국립창원대와 함께 연구 참여 학생을 고급 AI 인재로 육성해 지역 산업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