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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에 척척… ‘자율 제조 AI’ 나왔다
2026. 5. 7. 오전 6:03
AI 요약
6일 한국전기연구원(KERI) 인공지능연구센터 이주경 선임연구원 연구팀이 국립창원대학교와 공동으로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고 여러 대의 로봇이 협업해 공정을 운영하는 ‘자율제조 다중 에이전트 AI’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거대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일상어 명령을 처리하고, 비전 에이전트가 카메라로 사물의 3차원 위치를 분석하면 제어 에이전트가 이를 바탕으로 오차 없는 시나리오를 생성·실행해 그라운딩 문제를 해결합니다. 연구팀은 과거 일주일 걸리던 공정 재설정을 1시간 이내로 단축할 수 있고, 구글·테슬라 등의 VLA 기술보다 경량화·모듈화돼 즉시 공장에 투입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