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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구원, 제조업 자율화 이끌 ‘알아듣고 행동하는 AI’ 개발
2026. 5. 6. 오전 8:56
AI 요약
한국전기연구원(KERI) 인공지능연구센터 이주경 박사 연구팀이 국립창원대학교와 함께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고 여러 AI 로봇이 협업해 공정을 운영하는 자율제조 다중 에이전트(Multi-Agent) AI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거대언어모델 기반의 에이전틱 AI로 언어·비전·로봇 제어 에이전트가 협업해 그라운딩 문제를 개선하고 자연어 명령만으로 공정을 제어해 전문가가 수일 이상 소요하던 공정 재설정을 1시간 이내로 단축하며 새로운 물체나 환경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습니다. 정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 일환으로 추진됐고 경량화·모듈화되어 중소기업의 다품종 소량 생산과 비용 절감에 적합하다고 연구진은 평가했으며 향후 기술 이전과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