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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빨간색부터 조립해 줘"… 말귀 알아듣고 스스로 일하는 'AI 로봇' 탄생
2026. 5. 6. 오전 10:54
AI 요약
한국전기연구원(KERI) 인공지능연구센터 이주경 박사팀이 국립창원대학교와 공동으로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고 여러 대의 로봇이 협업해 공정을 운영하는 ‘자율제조 다중 에이전트 AI’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거대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언어 에이전트가 명령 의도를 파악하면 시각(비전) 에이전트와 로봇 제어 에이전트가 실시간으로 역할을 분담해 오차 없는 실행 시나리오를 만들며 그라운딩 문제를 해결해 공정 재설정 시간을 일주일에서 1시간 이내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