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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지정학·AI·고물가가 투자 질서 재편"…"글로벌 시장 논리 구조적 변화"
2026. 5. 11. 오후 10:32

AI 요약
JP모건체이스 프라이빗뱅크의 글로벌 투자전략 책임자 그레이스 피터스는 지정학적 분절화, 인공지능 확산, 장기적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글로벌 시장 논리가 구조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기업의 CAPEX가 에너지 안보·공급망 재편·물리적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추며 AI 관련 투자를 제외하더라도 자본지출 증가율이 약 12% 수준을 유지하는 등 '회복탄력성 우선' 기조가 고평가된 주식시장을 지지하고 있고, 이러한 고투자 구조가 물가를 밀어올려 인플레이션이 시장 예상보다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JP모건은 단기채권·금 등 인플레이션 방어 자산과 미국 시장 및 산업·금융 업종 비중 확대를 선호하고 반도체·전력·공급망 재편의 수혜가 기대되는 한국·중국 등 신흥시장 기회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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