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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과 방패’ 유가와 주가
2026. 5. 3. 오후 5:16

AI 요약
미국-이란 간 종전 기대감으로 한때 배럴당 80달러 초반까지 떨어졌던 국제유가는 종전 협상 장기화 우려로 다시 100달러를 넘어섰고, 고유가는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에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 호황을 상징하는 매그니피센트7(M7) 기업들의 1분기 실적 호조와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주식시장, 특히 코스피가 고유가 충격을 방어하고 있습니다. 다만 호르무즈해협 봉쇄 장기화나 미국의 추가 공격으로 유가가 배럴당 20~30달러 추가 상승하거나 고유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중앙은행들이 금리인상에 나설 경우 자산시장과 인공지능 기업들의 수익성에 큰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박상현 iM증권 수석 전문위원은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