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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發 전력수요 폭증…“전력망 체질 전환 시급”
2026. 5. 12. 오전 9:52
AI 요약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와 CIGRE 한국위원회는 최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SKY31 오디토리움에서 ‘AI·반도체 시대의 전력망 대전환 : 초대형 수요와 수급 안정화 전략’ 포럼을 개최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전력공사, 서울대학교, LS일렉트릭,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데이터센터 부하 특성, 계통 안정도, 차세대 전력전자 기술, 그리드코드 제도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임종호 한전 계통기획처 부장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설비용량이 2023년 0.3GW에서 2025년 29.56GW로 약 100배 증가했고 미국 ERCOT에 156GW의 접속 신청이 몰렸으며 AI 데이터센터의 랙당 전력밀도는 30~120kW로 일반 데이터센터의 3~15kW보다 높아 계통 영향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패널토론에서는 AI 데이터센터를 능동적 자원으로 보고 FRT·무효전력 공급·Ramp Rate 제한 등을 포함한 그리드코드 재설계, 대규모 부하별 분류·안정화설비 의무화, 부하 측 그리드코드 단계적 도입 및 안정화 기능 제공 데이터센터에 대한 접속 우대·인센티브 부여와 지역 그리드와 송전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력망 전환 등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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